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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째, 년, 년째, 여, 몇, 전, 가량, 쯤, 동안, 정도, 만에, 간, 간의, 간에, 순자, 순서’ 올바른 띄어쓰기



1. '-째'는 '차례'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로 앞말과 붙여씁니다.

예 : 여덟 바퀴째, 두 번째



2.  ‘년’과 같은 단위 명사는 의존명사로 앞말과 띄어 씁니다.

예 : 몇 년, 몇 개, 몇 분, 몇 송이, 몇 학년, 몇 장, 몇 원

->  ‘년째’는 붙여씁니다.

예 : 몇 년째, 일 년째, 몇 개째, 몇 장째




3. 여’와 ‘몇’은 숫자와 쓸 때 붙이고
단위나 명사와는 띄어씁니다.  

예 : 몇백 년, 몇십 년, 몇십 번, 몇십 일, 몇십만 년

예2 : 십여 개, 백여 년, 십여 년

4.  다만 몇 일은 무조건! 어느 경우든!! “며칠“로 씁니다.

예 :   “오늘이 몇 월 며칠이에요?”
“며칠 쉬다 올거야.”


5. ‘전’은 명사로 앞말과 띄어씁니다.

예 :30분 전, 삼십 분 전


6. ‘가량, 쯤’은 접미사로 붙여씁니다.

예 : 30분가량, 30분쯤



7. ‘정도, 동안’은 명사라서 띄어씁니다.

예 : 30분 정도, 30분 동안, 얼마 동안



8. ‘만에’는 의존 명사로 띄어 씁니다.

예 : 몇 년 만에, 얼마 만에



9. ‘간’은 두 가지 경우로 나눠요.

* 사이, 관계의 ‘간’  : 띄어씁니다.

예 : 개인 간, 사인 간, 서울과 부산 간, 부모 자식 간, 친구 간, 세대 간

예외 : 부부간, 동기간, 부자간, 고부간, 인척간, 다소간'과 같이 한 단어로 돼 있는 것은 붙여서 써요!



* 동안을 나타내는 ‘간’ : 접미사로 붙여씁니다.

예 : 얼마간, 십 년간, 한 달간, 며칠간, 이틀간, 수 년간



10. 간의, 간에

‘간의’ 뒤 체언 즉 명사가 나오면 ‘간의’로 씁니다.

예 : 서로 간의 거리, 개인 간의 경쟁, 세대 간의 갈등



’간에‘ 는 부사 : 뒤에 체언을 뺀 나머지 경우 씁니다.

예 : 서로간에 갈고 닦아, 서로간에 있을 수 있는 일




11.  숫자나 순서는 단위 명사와 띄어쓰지만 붙여쓰는 것도 허용합니다.

예 : 1 년 째, 1년째,  일 년째
1 주일, 1주일
       3 년간, 3년간, 삼 년간
       3 학년, 3학년, 삼 학년, 삼학년
( * 삼학년 : 세 번째 학년이라는 뜻으로 순서를 나타내므로 붙여쓰기 가능)

(예외 : ‘일주일’은 그냥 한 단어)